[미온수 마사지 패드]  하나쯤 집에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이*분 2021-03-24 조회수 949
'밤이 되면 열이 더 난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지 않을까요 아직 말도 서툴러서 어디가 아프다고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열이나면 밤새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열이 나는 상황에서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고,, 밤에 응급실에 가도 딱히 해주는 게 없고.. 집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수건에 물을 적셔 닦아 체온을 좀 내려 주는 것 뿐이었는데 사실 온도를 유지, 관리도 기준점이 없어서 쉽지 않았는데 카드처럼 생긴 물 온도계로 체크가 간단했고 패드에도 온도가 떨어지면 무늬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간편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선물받아서 사용해봤던 건데 아이가 또 언제 열이 날지,, 예고하고 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구비해두려구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 하나쯤 준비해두면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서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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