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득이 아빠, 응급의학과 전문의 이대원입니다.


응급실에서 진료를 볼 때는 응급실이라는 공간특성상 조금은 까칠하고 불친절하고 아이들에게는 무섭기만 한 의사로서 여러분들께 다가가지만 저도 집에서는 4살 아들 가득이 바보로 살아가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하지만 늦게 결혼해서 낳은 아들을 키우면서 이제야 응급실을 찾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 부모님들께 제가 알고있는 작은 지식과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런 작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바쁘다는 핑계로 응급실에서 부모님들께 충분하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 공간에서 여러 부모님들과 채우고 싶습니다.


또한 저 역시 의료외적인 부분에서는 미숙한 초보 아빠로 여러 선배 부모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와 조언을 들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들의 소중한 아이들의 옆집 친구아빠로 절 봐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초보아빠, 이대원의 육아일기를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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